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직업에 관해편의 JH입니다. 오늘은 영양사 연봉 그리고 국가고시는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또 영양사라는 직업의 전망까지 알아보도록 할 것인데요.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제 주위 지인들 중에 영양사라는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몇명 되어서 정보를 받는데도 용이하게 진행되었었고, 또 실제 영양사들의 고충과 여러 얘기를 들으니 자세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마음이 좋습니다^^



우선 영양사가 되기 위해서는 식품영양학과에 나와야 합니다. 여러 수업과 과정을 거친 후에 국가고시 시험봐야 하는데요, 꼭 관련학과를 나와야지 응시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졸업 예정자, 졸업자 둘다 가능하니 빠르게 준비할 수도 있겠지요.


제 지인 중 친구는 영양사들을 관리하는 높은 위치에 있는 영양사인데 서류작업이 매우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서류작업을 너무 많이 하게 되고, 그 외에 신경써야 하는 부분도 꽤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여사님들, 즉 이모님들이 많은 곳에서 관리도 해야 하니 여간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한 저서에서는 미래에 사라지지 않을 직업이라고 까지 할 정도로 안정적인 직업이기는 한 것 같아요. 고용노동부에서도 유망직종으로 뽑힐 만큼 계속해서 수요가 늘어날 직업으로 보이니 현 시점에서는 참 좋은 직업군인 것 같습니다.



영양사 연봉 궁금하여서 저도 제 친구에게 물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는데요. 고액 연봉은 아니며, 2000선 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여러 가지 정보를 토대로 살펴보았을 때에도 그 친구가 말한 정도의 연봉으로 생각할 수 있을만큼 통계가 나와 있으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합니다.



영양사 연봉 비록 연봉이 처음부터 높은 편에 속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연차가 오를수록 연봉이 차츰차츰 올라간다는 친구의 말을 참고하여 안내드립니다. 대부분의 일과 같이 한 분야에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일을 하면 연봉은 조금조금씩 올라가는 것과 같이 영양사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영양사라고 해서 꼭 식당에서 안내만 하기보다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영업을 하기도 하고, 상담을 하기도 하며, 교수가 되기도 하고, 연구직으로 일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품질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이 중에서 무언가를 골라서 할 수도 있긴 하지만, 여러가지를 한 번에 하기도 할 수가 있겠죠.



게다가 여사님들, 즉 이모님들 관리는 필수이겠지요? ^^ 제 친구는 처음에는 이 부분에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힘들었다고 하는데, 노하우가 생겨서 인력을 관리하는 부분이 많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다만 서류 정리를 많이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영양사 연봉 국가고시는 어떻게 볼 수 있는지와, 괜찮은 전망까지 알아보았습니다. 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보여지는 모습이 항상 밝은 영양사라는 직업이 여러가지로 할 일이 많고 고단할 수도 있는 직업임을 알게 되었는데요. 좋은 선택하시고 선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