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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금융에 관해편의 JH입니다. 날이 갈수록 경제가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 청년들이 많은 이 때에, 서민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저축 인 것 같습니다. 소비는 심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러 광고가 우리의 지갑을 열도록 자극시키는데요. 오늘은 저축은 꼭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 케이뱅크적금 그리고 타금융권의 적금현황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뱅크적금 은 인터넷은행으로 출발한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많은 젊은 층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은행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모바일로 통장과 카드를 개설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구요, 두번째로는 금리가 높은 이유도 있습니다. 





인터넷은행은 카카오뱅크 그리고 케이뱅크가 가장 유명한데요, 저는 둘다 통장을 개설하였고 지금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게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지요. 이런 편리성 때문에 기존 오프라인 은행에는 별 신경을 안쓰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케이뱅크적금 타금융권적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무조건 편리함 때문에만 이용하기보다는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





케이뱅크적금 현황표는 바로 이렇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는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상품인데요. 최고 연 2.60%를 금리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물론 세전금리이며 12개월 기준으로 낮은 금리는 아닌 듯 보입니다. 이 상품은 월 1,000원에서 최대 월 300만원까지 가입금액을 정할 수가 있고, 기간은 6개월에서 36개월까지 다양한 기간을 정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오프라인으로 돌아와서 케이뱅크적금 제외한 제가 매우 오랜기간동안 이용해왔던 신한은행적금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신한은행 어떤 좋은 예적금 상품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 중에서도 어떤 것이 금리가 가장 높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신한은행적금 현황을 보면 케이뱅크보다는 매우 낮은 금리현황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우측하단에 예금상품 확인하기 버튼이 있기 때문에 성급히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신한은행 금융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이런 상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 상품인데요. 연 3.30% 물론 세전입니다만 높은 금리를 자랑하고 있구요, 하지만 3년의 기간이 정해져 있고 처음으로 거래하는 고객에만 허용되는 금리로, 높은 이자율을 자랑하나 여러 조건들이 까다롭게 있는 상품입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목돈 모을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강제저축을 해야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다음은 국민은행입니다. 위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동일하게 상품 더 보기 버튼을 눌러야만 가장 인기있는 상품보다는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보이게 됩니다. 더보기 버튼을 꼭!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


국민은행적금 상품들을 쭉 둘러보았지만 금리가 높은 상품들의 대부분은 매우 까다롭거나 자격이 충분하지 않으면 가입이 어려운 적금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가장 괜찮은 상품은 더보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보이는 KB내맘대로적금 상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상품소개 글에서 금리-자세히보기 버튼이 있어서 눌러보았더니





이렇게 나와 있더라구요..;;; 금리가 명시되어 있는 것과 자세히보기 버튼을 누른 것과 다른 금리현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버튼들은 꼭! 한번씩 눌러서 확인해주시고 자신의 상황과 상태에 가장 알맞는 상품을 고르시는 것이 저축하기 가장 빠른 일인 것 같습니다. 케이뱅크적금 그리고 신한, 국민은행 적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여러 금융상품 중 케이뱅크적금 그리고 타금융권의 적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행상품들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시면 자세하게 다 설명을 해놓은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만큼 클릭을 많이 하고 많이 보고 따져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상품들을 선택하는 것이 저축의 지름길이라고 보여집니다. 꼭! 저축하셔서 어려운 이 시기를 잘 헤쳐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