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의 신비편의 JH입니다.
의학 기술이 많이 발달되어지고 이제는 암을 불치병이 아닌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 보는 이 시대에 많은 희귀병은 아직도 많이 있는 것으로 발견됩니다. 그렇게 많은 치료와 여러 시도를 해보지만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만나볼 수가 있는데요. 제 주위에도 희귀병을 앓는 이들이 몇 명이 될 정도로 아무리 조심하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갑자기 생기는 질병에 대해서는 대처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원인과 치료방법을 안다면 어느 정도는 대처와 시기를 늦출 수가 있는데요. 그 중 오늘은 신경섬유종 관련하여 나타나는 현상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섬유종 대체 왜 나타나는 것일까요? 얼마 전 세상에이런일이 방영되었던 심현희 씨는 신경섬유종 질병에 걸려 매우 괴로운 모습이 매체를 통하여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훈훈한 나라라는 것을 모금액 통하여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첫번째로, 원인은 일반적으로 절반정도는 유전력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유전과는 전혀 상관없이 유전자 변의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부모님 중에 아버지가 신경섬유종 질환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은 50%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자체적으로 질병이 걸릴 확률이 50%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발견되는 시기로는 10대 정도로 보인다고 합니다. 초기에 발견이 되어지며 나이가 들수록 발견되지 않는다면 해당 질병은 유전에 의한게 아니라는 확진이 된다고 하네요. 즉, 어릴 때 발견되지 아니하면 아니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라는 건데요. 참으로 무서운 질병인 것 같네요.. 매우 어린나이부터 발병할 수가 있으니 말이죠..
두번째, 그렇다면 신경섬유종 과연 전염이 되는 질병일까요?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아니다' 라고 합니다. 유전에 의하거나 자체 유전자 변의에 의해서 일어나지 전염이 되거나 하는 질병은 아니라고 하니 격리되거나 할 이유와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세번째, 물사마귀와 신경섬유종은 상관관계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물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바이러스성으로 생기는 것이지 신경섬유종일환으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사마귀 제거 해야할 때는 가까운 피부과를 찾으시면 어렵지 않게 제거 가능하니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우선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밀크반점 얼마나 있어야 신경섬유종 일까요? 밀크반점 수도없이 많아야 합니다. 3~4개 정도 있는 것으로 신경섬유종 판단을 내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구요, 몽고반점도 밀크반점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밀크반점과 몽고는 다르답니다^^ 밀크반점이 깨점 같이 많이 있어야 신경섬유종으로 생각할만하니 적게 퍼져 있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네요.
다섯번째, 섬유종은 만져지나요? '네, 섬유종은 만져짐이 느껴져야 합니다' 밀크반점과 많이들 오해하시지만 신경섬유종은 손으로 만져봤을 때 몽우리가 있는 것처럼 만져지며 혹처럼 살짝 튀어나와 있어 육안으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이럴 때에는 바로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신경섬유종 관련되어 궁금한 부분 5가지를 안내드렸는데요. 여러가지 질병 중 무서운 질병으로도 손꼽히는 신경섬유종이 발견된다면 즉시 조치를 취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한 삶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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