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튜터링 사업 총정리! 자녀가 있는 분 꼭 참고하세요!
대학생 튜터링 사업 국고 약 1057억 원을 투입해서 시작하는 사업으로 원래는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장학금이라는 이름이었으나 새롭게 대학생 튜터링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된 사업입니다. 교대생, 사범대생(교직과정 이수자도 포함)을 중심으로하며 일반대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데, 이런 대학생들과 초, 중, 고등학생들을 연결해 주는 사업이 대학생 튜터링 사업입니다. 아직 정식 선생님은 아니지만 앞으로 선생님이 될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정부 지원을 받아서 과외나 학교 생활 상담을 해주는 온, 오프라인 제도입니다. 교대생, 사범대생은 소속된 대학교의 추천을 받아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일반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 후 지원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인재육성 -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사업 - 사업..
N - 유용한 생활정보
2022. 3. 1.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