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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IT의 여러 사용법

qcy t1 무조건 구매할 이유 top 5

by 프레즈빈 2020. 2. 4.

안녕하세요! IT의 여러 사용법편의 JH입니다! 


요즘 길거리나 지하철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면 많은 분들이 이어폰을 꼽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죠. 거의 다~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제는 이어폰은 무조건 주머니 속에 넣고 나가야 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온 것 같아요. 혼자 있기에는 심심하고, 그렇다고 시간을 허투루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고 웹툰만 보자니 볼게 다 떨어졌고, 그럼 이제는 유튜브 봐야 할 시간이다 라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고 계시는데, 귀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꼽고 계시는 분들이 적잖이 많이 보여요. 왜냐하면 너무 편리하고 이쁘기 때문이죠. 저도 아직까지는 선이 있는 유선 이어폰을 쓰다가 이제는 qcy t1 구매로 인해 너무 편해진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폰은 에어팟이 있어서 구매를 망설이시기도 하는데 아이폰 qcy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는 것. 아시나요?



실제로 qcy t1 가지고 다니면서 매우 큰 장점을 많이 느끼고 이제는 주머니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필수 아이템이 된 이후로 너무너무 편리하고 재미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부터 꼭 구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할께요!



qcy t1 무조건 구매 최강 장점 top 5qcy t1 무조건 구매 최강 장점 top 5



1. 가성비 갑 of 갑


qcy t1 구매하실 때 가장 내세울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부담없는 가격 아닐까요? 샤오미는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품질이 그닥 나쁘지 않고 좋은 편에 속하는 것도 많이 있고 #가격이 깡패 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것이 많은데요. 그 중에 하나가 qcy 시리즈겠죠. 지금은 qcy t5 까지 나온 상황인데, 그만큼 qcy t1 가격은 많이 내려간 상황이에요. 처음 이 모델이 나왔을 때의 가격은 3만원대였고 해외직구로 사야해서 많이 불편한 점이 있었죠. 거의 15일 정도는 기다려야 손에 쥘 수 있을만큼 오랜 기간의 배송기간을 참아야 했었는데, 이제는 이마트에서도 팔 정도로 쉽게 구매할 수가 있고 1~2만원대의 가격에 구매를 할 수가 있어요.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은 천차만별이죠.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경우는 가격이 30만원대까지도 올라가 있고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은 5~8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1~2만원대의 가격으로 형성이 되어 있다니 이 정도의 가격을 따라올 수 있는게 있을까요?



2. 자동 페어링 정말 빠르죠


처음 에어팟 페어링 모습을 봤을 때, 뚜껑만 열어도 페어링이 되고 배터리 모습까지 보이는 것을 보고 신세계다 했었어요. 그만큼 빠른 페어링 모습이 처음에는 충격이었는데, 아무래도 가격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페어링 속도가 느리겠지. 폰하고 연결할 때마다 설정해줘야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초기에 한 번만 설정해놓고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분리만 하면 바로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다만 오른쪽을 먼저 꺼내야 연결이 된다는 점 ! 꼭 주의하시고 오른쪽 먼저 꺼내세요^^ 그리고 연결을 해제하고 싶다고 하면 케이스에 바로 넣으시면 연결 해제가 바로바로 되요. 일일히 설정해주지 않아도 에어팟과 같이 케이스에 넣고 빼는 방식으로 자동 페어링이 매우 쉽고 빠르게 되는 모습을 확인 하실 수가 있어요.



qcy t1 모습qcy t1 모습



3. 강력한 자력


사실 선이 없다보니까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새 제품을 사야 할 것 같아서 잘 빠지면 어떡하지?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있었고, 케이스 뚜껑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을 했었어요. 넣고 다닐 파우치를 마련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빠질 것 같은 모습이었기 때문인데요. 막상 손으로 이어폰을 빼려고 하면 자력이 충분히 강력해서 잘 안빠지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어요. 손으로 케이스를 흔들어도 빠지지 않는 것을 경험했고, 다시 케이스에 넣을 때에도 착 하고 달라붙는 모습을 보면서 이어폰을 케이스에 잘 넣기만 해도 잃어버릴 염려는 없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신다면 먼지가 좀 낄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하셔서 주머니 안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고, 가방 안에 넣고 다니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4. 훌륭한 마감


아무래도 저렴하다보니 qcy t1 마감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하지만 마감이 정말 깔끔하게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조금 믿기지는 않았죠. 옛부터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있듯이 가격이 저렴하니 그만큼 내구성도 약하고 마감도 잘 되어지지 않아서 귀에 착용했을 때 어딘가 불편하거나 쓸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라고 고민했었지만, 마감이 너무 잘 되어 있고 싼 티도 나지 않아서 이게 정말 1~2만원대의 제품인가? 싶을 정도로 의구심이 들 정도였어요. 흰색과 검은색 두 종류 모두가 아주 예쁘고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절대 1~2정도의 가격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qcy t1 충전단자 마이크로 5핀qcy t1 충전단자 마이크로 5핀


qcy t1 분리 모습qcy t1 분리 모습



5. IPX 4등급의 생활방수, 충분한 배터리 수명


헬스장을 가게 되면 많은 분들이 이제는 블루투스 이어폰 착용하시고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땀이나 약간의 물이 들어가게 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가 있지만, qcy t1 스펙을 살펴보면 IPX4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서 땀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실 수가 있고, 그렇게 오염이 되었다면 휴지로 잘 닦아서 관리만 잘해주시면 고장의 염려는 없겠죠. 


또한 배터리 수명 역시 좋아요. 2시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동안 음악재생이 가능하고, 최대 4번까지 케이스를 통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니 엄청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고 있죠. 무선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배터리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 그럴 필요 없이 마음 놓고 음악을 들으실 수가 있겠죠.



오늘은 qcy t1 무조건 구매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블루투스 이어폰 고민하신다면 주저하지 않으셔도 될만큼 추천드립니다^^ 또한 아이폰 qcy 궁합 역시 너무 잘 맞으니 걱정마시고 구매하신다면 잘 사용하시기를 바랄게요^^